그레이색 가디건에 달았는데여 가볍구 모양두 맘에 들어서 아주 좋습니다.. 근데... 우편배송을 시켰는데여.. 받아보구선 아주 기분이 나빴어여... 두개나 단추구멍이 부러져서 온거예여...처음엔 우체국에서 스템프를 찍는 과정에서 그랬나부다 생각했는데여... 다시보니 편지봉투부터 속안에 비닐까지 칼로 자른듯이 아주 깔끔하게 일자루 길게 쭈...욱 찢어져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분명히 이건 누군가 찢어서 들여다봤다는게 100% 확인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첨부터 1500원 더주구 택배루 받거나 여유분으루 몇개더 주문할걸 제 잘못이져... 그래서 지금 몇개더 주문했네여... 우편배송 원하시는 분들은 여유분으루 몇개 더 주문하심이 나을 듯 합니다... 근데 단추는 이뻐여...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